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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신부전환자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 선정 2021.09.06 69

말기 신부전환자 복막투석재택관리 시범사업 선정

 

부천성모병원 전경


말기 신부전 환자가 자택에서 시행하는 복막투석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재택관리 시범사업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 참여로 말기 신부전으로 매일 집에서 스스로 복막투석을 해야 하는 환자들은 앞으로 부천성모병원의 전담 의료진에게 전문적인 관리와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재택관리 중인 복막투석 환자는 만성신장병의 특징, 치료방법 및 계획, 일상생활 및 식이 관리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상담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환자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부천성모병원 의료진과 소통하며 관리 받을 수 있다.

 

복막투석은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투석하는 치료법으로, 3-4회 투석을 위해 병원을 방문, 치료해야 하는 혈액투석과 달리 대게 한 달에 한 번 내원해 자가 투석 결과를 토대로 의료진의 상담 및 진료를 받는다. 투석 장소와 시간뿐 아니라 식이 조절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학업, 직장 생활 등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환자에게 적합한 투석방법이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환자에 대처할 수 있는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4대의 최첨단 혈액투석장비 보유, 인공신장실 내 별도 복막투석실 운영, 복막투석 전담 간호사 배치, 환자별 일대일 교육과 상담 제공 등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연간 2만여건이 넘는 투석치료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