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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진에 선진의료기술 전수 2019.05.17 385

베트남 의료진에 선진의료기술 전수


 

베트남의료진 연수 수료식

 

베트남 의료진들이 선진 의료기술을 교육받고자 올해도 부천성모병원을 찾았다.

 

경기도와 경기국제의료협회가 주관한 2019년 베트남 의료인 연수 프로젝트의 수행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부천성모병원은 외과와 신경외과에 각각 베트남 의료진 1명을 배정하고, 지난 318()부터 412()까지 4주간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전수했다.

 

베트남 하노이시 딴 트리 종합병원 소속의 레솬손은 위장관외과에서 복강경수술에 대한 최신 술기를 전수받았으며, 하노이시 성 바울병원의 응웬 만 흥은 신경외과에서 뇌혈관내수술과 뇌종양 등에 관한 최소 침습 개두술 등을 참관하며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호치민시 응옌 트리 푸옹 병원 응옌 민 득은 신경외과로 개별 연수를 의뢰, 201934()부터 830()까지 6개월간 부천성모병원의 독보적인 뇌혈관내수술, 키홀서저리 등에 관한 의료술기를 연수할 예정이다.

 

외과 연수를 마친 레솬손은 부천성모병원에서 복강경수술을 습득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 번 부천성모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싶다고 연수소감을 밝혔으며, 신경외과 연수를 마친 응웬 만 흥 역시 앞선 의료시스템과 기술을 많이 접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돌아가서도 부천성모병원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부천성모병원 권순석 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의 뛰어난 의료기술이 많이 알려져 다양한 루트를 통해 해외 의료진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향후 해외 환자 유치 및 글로벌병원으로 입지를 굳힘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2010년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 이후,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태국 등 외국인 의료진에게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