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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2018 불목야讀&Book적장터 개최 2018.08.08 264

책 읽는 직원들로 북적북적’ 부천성모병원, 2018 불목야&Book적장터 개최

 

책 읽는 직원들로 ‘북적북적’ 부천성모병원, 2018 불목야讀&Book적장터 개최


지난 75()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부천성모병원 성요셉관 3층에 자리 잡은 의학정보실이 교직원들로 북적거렸다. 바로 업무로 지친 교직원을 대상으로 좋은 책을 통해 힐링타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제1회 불목야()&Book적장터 행사가 개최됐기 때문이다.

 

불목야이란 불타는 목요일밤에 함께 모여 책을 읽음으로써 업무스트레스는 날리고 행복지수는 올리자는 취지로, Book적장터는 교직원간 집에 쌓여있는 책을 교환하며 책나눔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의학정보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교직원 대상 독서문화 프로젝트다.

 

이번 불목야독 행사는 의학정보실에서 선정한 6종의 책 가운데 읽고 싶은 책을 미리 신청하여 행사 당일 원하는 책을 읽는 형태로 진행됐다. 의학정보실에서는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푹신한 빈백과 엄선한 클래식, 샌드위치와 커피까지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불목야독과 함께 진행된 북적장터에는 총 27명의 교직원이 300여권의 소장도서를 기증했다. 평소 다독왕으로 명성이 자자한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가 다수의 책을 기증, 최다 기증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평화상조 최정숙 사원도 책 기증에 참여하여 나눔의 기쁨을 함께 했다. 북적장터는 이번 1회 장터를 시작으로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불목야독에 참석한 진료협력센터 송명숙 팀장은 누군가 잘 차려놓은 밥상에서 세상 맛있는 식사를 한듯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기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의학정보실 김정아 사서는 바쁜 일상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교직원들에게 오롯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는데 많은 교직원의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일상 속 책과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2018 기관 KPI1인당 도서추천건수를 설정, 독서를 통한 부천성모병원 교직원의 정서함양을 위해 기관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의학정보실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이 직접 읽은 책을 추천하는 <읽으니 좋았다> 도서추천 소식지를 지난 3월부터 매월 발행하고 있다. 6월까지 6명이 사연과 함께 추천한 9권의 도서가 소개됐다.

 

책 읽는 직원들로 ‘북적북적’ 부천성모병원, 2018 불목야讀&Book적장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