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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를 만나다] 말 아닌 행동으로 대장암 치료에 앞장서는 대장암 명의
    명의를 만나다

    진료실에서는 푸근하고 따뜻한 동네이웃아저씨 같다가도 수술실에서는 매서운 눈길로 암병변을 찾아 완벽하게 치료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가 있다. 바로 부천성모병원 대장암 1등급의 주역 대장항문 외과 안창혁 교수다. 연간 200여 건의 수술 집도 안창혁 교수는 진료실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의자를 직접 빼주고 손을 잡아주며 벽 없는 진료 분위기로 환자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암 진단을 받게 되면 지레 겁부터 먹고 좌절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창혁 교수는 그런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주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준다. 다른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거부하던 환자도 안 교수를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수술받고 건강을 되찾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의정부성모병원 재직 당시 의정부 미군 부대에 근무하던 55세의 남자 미국인 환자 A씨가 그랬다. 다른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수술 결심을 못 세우고 모국으로 돌아갈 생각까지 하며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안 교수를 만났는데, 안 교수의 진심어린 조언과 설득으로 바로 수술을 결정하고 건강을 되찾아 여행도 다닐 수 있게 회복됐다. 다학제 협진으로 생존률 높여 안창혁 교수는 해마다 200여 건에 달하는 대장암 수술을 집도하며 미국인 A씨를 비롯한 수많은 대장암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있다. 예전 4기 환자에게는 수술을 권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다학제 협진을 통해 치료 방향을 논의하고 4기 환자에도 수술을 시행하여 생존율을 높이고 있다. 안창혁 교수는 치료 예후를 높이기 위해 월 2회 대장암 다학제 협진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안창혁 교수의 노력으로 부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고 대장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안창혁 교수는 외과의사를 ‘칼잡이’라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 “외과의사가 수술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대장암 치료는 수술이 기본이기에 수술도 잘해야 하지만 환자의 치료 예후가 좋으려면 다른 진료과(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와 소통하고 치료 전반의 정보와 지식을 갖춰 조율해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대장암 치료에 있어 술기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영역에서도 외과의가 노력해야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솔선수범‘대장내시경 전도사’ 안창혁 교수는 모든 일에 있어 솔선수범하는 것으로 동료 사이에서 유명하다. 특히 대장내시경검사를 꺼려하는 환자에게“나도 10년 전부터 2년마다 대장내시경 받는다”며 검사를 권유, 열에 아홉은 대장내시경을 받아 관리할 수 있게 만든다. “부모가 책 안 읽고 TV 보면서 자녀에게 책 보라면 자녀 가 말을 듣나? 본인은 해보지도 않고 힘든 검사를 받으라 하면 환자가 콧방귀 뀐다. 내가 경험했기에 더 자신 있게 검사도 권유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면 수술 후 환자 예후가 좋으니 의사로서 더 보람되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환자 신뢰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안 교수를 만나 대장내시경을 받고 대장용종을 제거하거나 암이 발견돼 조기 치료를 받아 완치된 이들이 많다보니 안 교수는 대장내시경검사 전도사를 그만둘 수 없다. 오히려 대장내시경검사 필요성 을 강조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위암은 40세부터 국가검진으로 시작하는데 대장암은 50세부터, 그것도 분변잠혈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경우에만 대장내시경을 국가검진으로 할 수 있다 보니 조기에 발견하지 못 하는 환자가 많다. 때문에 안 교수는 언론이나 강의를 통해 기회가 될 때마다 위내시경과 마찬가지로 대장내시경도 만40세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자 중심의 임상 연구 주력 대장암 치료의 기전을 밝혀 환자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시하기 위해 임상연구에도 매진 중인 안창혁 교수. 최근에는‘말 아닌 행동으로 대장암 치료에 전념하는 대장암 명의’로 한국일보에 소개되는 등 모든 일에 있어 환자를 중심으로 두고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며 걸어온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대장항문외과 의료진 진료시간표

    • 대장항문외과 송병주 교수 : 대장암, 대장질환, 항문질환
    • 오전 : 목 / 오후 : 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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