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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항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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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닉 소개

    대장, 직장 그리고 항문에는 악성종양 및 양성질환이 다양하게 발생을 하며, 특히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대장항문클리닉에서는 그 질환에 필요한 검사 또는 적절한 치료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함으로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항문관의 구조: 항문관, 직장, 항문추미근, 외치핵총, 항문선, 내괄약근 ,Morgagni 주, 휴스턴판, 항문거근, 치골직장근, 연합종근, 외괄약근(심,천,피하), 윤상근, 종주근

     

    증상 :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1) 항문에 출혈이 있을 경우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 중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로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대부분이(95%이상) 항문질환이 원인이지만 대장, 직장암같은 병에 의한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질환으로는 먼저 치핵(치질) 혹은 치열에 의한 것이 가장 많습니다. 치핵은 일반적으로 1도에서 4도까지 구분을 하며, 치료는 좌욕 등의 대중적 치료, 약물치료, 고무줄을 이용한 치료, 수술적 치료를 하며, 대장, 직장암의 경우는 필히 검사를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2) 항문에 덩어리가 생길 경우
    어느날 갑자기 항문주위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경우 이것은 혈전성 치핵 혹은 항문 농양일 수 있습니다. 혈전성 치핵은 주로 외치핵으로 항문입구에 생기고, 주로 여러 개가 만져지며 (한 개인 경우도 있음), 이 전에 가끔 약간의 출혈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항문 농양에 의한 덩어리는 항문주위에 감염을 동반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시간이 가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며, 배변과 무관하게 계속 아프고 미열이나 잔변감 등을 동반하면서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것이 매우 불편해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속으로 번져서 직장을 따라서 농양이 진행되기도 함으로 진단을 빨리 받고 치료하여야 합니다. 또한 가끔 항문암이 발생을 하는데 단순한 치핵으로 생각을 하고 지내다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속옷에 고름이 묻는 경우 (딱딱한 혹이 만져지기도 함)
    항문의 통증은 없으나 어느날 속옷에 고름이 묻는 경우에는 어디서 나오느냐가 중요하며, 항문 안에서 고름이 나온다면 항문 안의 염증이나 직장의 염증에 의한 점액변이 많아지면서 나오는 것이나, 항문 주위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면서 그 혹을 통하여 고름 혹은 피고름이 나오면 이는 치루일 가능성이 높고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드물게는 치루암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4) 변을 볼때 통증이 있는 경우
    변을 볼 때 혹은 그 후 갑자기 항문통증이 생길 경우는 원인으로 치열, 혈전성 치핵, 치루에 의한 항문 농양 등이 있는데,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치열에 의한 것으로 특징적인 증상으로 배변시 통증과 출혈입니다. 통증은 항문이 찢어지는 듯하며, 때로는 묵직하게 쑤시는 느낌이 배변 후 수 시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는 급성 치열과 만성 치열로 나누고 치료로 음식조절 (섬유질 음식), 국소 마취연고, 약 혹은 좌욕 등을 하며 필요시는 수술로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5) 항문주위가 가려운 경우
    소양증이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긁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피부 감각으로 항문 소양증은 병명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환자들이 호소하는 많은 증상 중의 하나입니다. 원인은 있는 경우 (이차성 소양증)도 있으나 알 수 없는 경우 (특발성 소양증)도 많이 있습니다.

    (6) 변의 색이 이상한 경우
    가장 좋은 변은 황금색이라고 하지만 황금색만이 정상인 것은 아니며 변의 색깔은 먹는 음식, 약, 담즙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지만 질병과 연관시키면 검은색 (흑색)변은 상부위장관이나 상부대장의 출혈에 의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의 출혈로 계속 변이 검다면 반드시 내시경 검사를 하여야합니다. 그 외에도 담관이 막혔을 때는 진흙 같은 하얀 대변을 볼 수 있습니다.

    (7) 변의 냄새가 심한 경우
    우리 몸은 어느 정도 냄새는 나며, 특히 항문이란 원래 냄새가 나는 기관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변에서 악취가 나는 이유로는 항문에서 변을 완전히 참지 못하는 경우 등의 병변이 있어서 그럴 수 있으나, 먼저 음식 조절로 커피, 우유, 프림, 바닐라, 후추, 마늘, 기름진 음식 등을 삼가하고, 위생을 철저히 하며, 규칙적으로 변을 보는 습관을 갖고, 항문에 병변이 있거나 변을 흘리는 변실금인 경우는 검사 및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8) 항문주위 좁쌀같은 혹이 있는 경우
    여러개 그리고 크기가 빨리 커지는 경우 항문 곤지롬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대개 항문이 가렵고, 표면은 유두모양으로 조직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출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9) 아기 항문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1세 이하 여자 아이에게는 치열이 많이 생기며, 이로 인하여 피가 나며, 항문에 피부가 돌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좌욕 혹은 우유를 바꾸는 등의 일반적 치료로 가능하며 수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아에서는 항문 주위에 고름 주머니를 만들면서 열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항문주위 농양으로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10) 대장암, 직장암 및 항문암인 경우
    이유가 없는 빈혈, 변에 피, 체중의 감소, 복부에서 촉지되는 덩어리, 복부 팽창, 배변습관의 변화, 변 굵기의 변화 등이 있는 경우에는 필히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진단

    (1) 전문의 진단 : 병원에 방문을 하여 전신 그리고 복부진찰을 하게 되며 특히 항문 수지검사를 통하여 쉽게 진단을 하게 됩니다..

    (2) 내시경검사 : 직장경, 에스상 결장경 혹은 굴곡성 결장내시경 검사를 하며 선진국에서는 악성종양 검진을 위해 나이 50세가 넘으면 일단 이러한 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검사시 용종이 있는 경우 절제술을 혹은 병소가 있는 경우는 조직검사를 합니다. 

    (3) 대장 조영술 : 방사선 검사를 통한 대장점막의 형태를 보며 병소를 발견하고 위치를 파악합니다.

    (4) 특수 검사로 컴퓨터 단층촬영, 항문을 통한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촬영 등을 함으로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진단을 내립니다.


    치료 : 질환에 따라 다양한 치료를 하게 됩니다.

    (1) 대중적 치료로는 좌욕 및 식이요법를 합니다.

    (2)  약물치료는 국소적 연고를 비롯한 약물을 사용합니다.     

    (3)  수술적 치료는 질환에 따라 개복 혹은 복강경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4) 화학요법으로 악성종양인 경우 수술 전 혹은 후에 실시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적으로 혹은 혈관을 통하여 투여합니다.

    (5) 방사선 치료는 수술 전 혹은 후에 실시합니다.

    - 문     의 : ☎ 032-340-2030

    의료진 소개

    • 이 름 : 안창혁 교수
    • 전문분야 : 대장암, 대장, 항문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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