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대하기
    • 축소하기
    • home

    클리닉

    두경부종양클리닉

    진료과 전체보기 관련 클리닉보기
    • 클리닉 소개
    • 의료진 소개

    클리닉 소개


    1. 두경부종양에 대한 이해


    두경부종양이란 후두, 구강, 구인두, 비강, 부비동, 비인두, 하인두, 타액선, 갑상선 등의 신체 부위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쉽게 목주위의 림프절로 전이를 일으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같이 두경부에 발생하는 종양은 주로 국소적으로 진행하며,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 재발양상 등에서 공통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 목 신체 내부구조: 비공, 비강, 구강, 인두, 후두, 기관,식도. 사진출처: encyber.com

     

    우리나라에서는 두경부종양 환자가 매년 얼마나 발생하는지는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으나, 한국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매년 후두암 환자가 1,096명, 구강암 환자가 800여 명 새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통계에 근거하면, 대략 3,000명에 가까운 두경부암 환자가 매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두경부에 발생하는 종양을 통합하면, 발생빈도가 8위인 중요한 암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2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갑상선암을 포함한 전체 두경부암 발생빈도는 9000여명으로 전체암중에서 발생빈도가 5위인 암으로 두경부종양의 중요성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2. 증 상

    일반적으로 두경부종양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두경부종양이 진행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6주 이상 지속되는 목소리의 변화
    2) 3주 이상 낫지 않는 구강내의 궤양
    3) 3주 이상 지속되는 구강내의 부종(swelling)
    4) 구강점막의 적백색 반점(patch)
    5) 3주 이상 지속되는 연하곤란
    6) 한쪽 코가 지속적으로 막혀 있거나, 이상한 분비물이 동반될 때
    7) 치주질환과 무관하게 치아가 흔들리는데 그 원인을 설명하기 어려울 때
    8) 3주 이상 지속되는 경부의 종괴
    9) 뇌신경 마비증세(cranial neuropathy)
    10) 안와 종괴(orbital mass)
    11) 3주 이상 지속되는 일측의 이충만감
    12) 호흡곤란 및 장애
    이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설암 사진이미지, 편도암 사진이미지, 후두암 사진이미지

     


    3. 진 단

    병원을 방문하면 먼저 기본적인 병력청취를 합니다. 병력청취를 통하여 위험인자 여부와 증상에 대한 지식을 얻습니다.
    그리고 내시경 검사를 합니다. 내시경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경성내시경을 이용하거나, 굴곡형내시경을 이용하여 비강, 비인두, 구인두, 후두등을 밝게 확대하여 관찰합니다. 내시경의 발달로 인하여 병변 여부를 보다 정확히 알 수 있고, 병변의 양상을 더욱 자세하게 평가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최근에 많이 이용되는 추세입니다.
    후두의 혹이 암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조직검사를 해서 악성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외래에서 조직의 일부를 떼내어 조직검사를 하기도 하고, 정확한 병변의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 방침을 정하기 위해서는 전신마취를 한 상태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검사와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두경부암이 진단되면 이후 몇 가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를 통하여 암의 진행 정도(병기)를 판단합니다. 병기에 따라 치료 방침이 결정되며, 환자의 예후도 대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4. 치료원칙

    두경부종양의 병기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가 끝나면 각 병기에 따라 치료방침을 정합니다.
    병기별 두경부종양의 치료 원칙(비인두암 제외)
     

     병기
    치료 원칙
    병기 I, II
    수술
     
    방사선치료
    병기 III, IV
    1)수술 -> 수술후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병행 가능)
    (국소진행성)
    2) 방사선치료(항암화학요법 병행 가능)
     
    선행 항암화학요법- > 1) 또는 2)
    병기 IV
    (원격전이성)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지지요법(best supportive care)
    재발성(국소진행성)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중
    이전에 받은 치료를 고려하여 결정

     

     
    5. 수술 후 관리 및 재활 

     상부 호흡기관과 소화기관의 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여러 가지 기능적 장애를 겪게 됩니다. 대다수의 환자들은 연하장애를 겪게 되며, 이들 중 많은 수의 환자가 비위관이나 혹은 위루관을 이용하여 식이를 해결하게 됩니다. 회복이 되면서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지만 일정한 기능적 장애는 환자에게 평생 동안 남게 됩니다. 더욱이 이러한 환자들은 흔히 혼자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층 높은 수준의 간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우리피판술등의 재건술의 발달로 수술 후 연하기능, 발성 및 조음기능이 만족할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후두절제술이나 기관을 경부로 전환시킨 수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은 기관공을 이용하여 호흡할 수밖에 없으며 이때는 새로운 발성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전문가의 지속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고, 환자들은 기관과 인두 사이에 넣은 밸브 또는 식도발성을 이용하거나 전기후두기를 사용하여 발성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두경부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사회로 복귀하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종류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목과 어깨의 장애나 청각과 평형장애 등을 겪을 수 있으며 많은 환자들이 지속적인 피로로 고생하기도 합니다. 방사선치료후에는 치과적 문제나 구강건조증, 구강 점막의 손상 등이 흔하게 발생하며 이러한 문제는 포괄적이면서도 각각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을 포함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6. 추적 관찰


    두경부종양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정기적인 임상적 추적 관찰을 받아야 합니다.
    1) 추적 관찰의 목적
    (1) 재발과 다른 부위 원발암의 발견
    (2) 치료후 합병증과 부작용으로 받을 수 있는 고통의 완화
    (3) 기능적 또는 심리사회적 문제가 있는 환자를 발견하고 도움을 제공
    2) 추적 관찰의 빈도와 기간
    치료후 처음 2년간 90%가 재발하므로 이 기간 동안 두경부에 대한 정기적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전문의사에 의하여 재발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고, 조기 발견된 경우 추가 치료를 통하여 일부에서는 완치도 가능합니다. 추적 관찰의 간격은 매년 늘어날 수 있고, 5년이 지난 후에는 추적 관찰을 중지할 수 있지만, 전문의사에 의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환자와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 환자는 언제라도 진료를 다시 보아야 합니다.

     

     - 문    의 : ☎ 032-340-2110
     

     

    의료진 소개

    • 이 름 : 주영훈 교수
    • 전문분야 : 두경부종양, 후두음성질환, 갑상선종양, 침샘질환, 편도 ...
    • 자세히보기



    전체메뉴보기
    인쇄하기스크랩
    • CMC영성과 비전
    • 고객센터
    • 찾아오시는 길
    • 진료시간표
    • 종합검진안내
    • 우리아가한컷
    • 감동사연
    • 고객의소리
    • 장례식장안내
    • 무선랜/와이파이이용안내
    • 토요진료안내
    • 인터넷증명서발급 고객센터 1544-2378
    • 진료협력센터
    • 콜센터 1577-0675
    화면 최상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