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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내장은 어떠한 질환인가?


    녹내장이란, 상대적인 안압의 상승으로 인하여 시신경 손상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시야 결손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녹내장은 전 세계적으로 실명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 중 두 번째로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녹내장은 안구의 압력 즉 안압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시신경 손상을 유발하는 안압의 범위에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즉 보통 안압이 10-21 mmHg 정도를 정상으로 간주하지만 우리나라나 중국, 일본 등의 동양권에서는 안압이 위의 정상범위에 속하면서도 시신경 손상이 발생하는 정상안압 녹내장의 빈도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안압이 녹내장 손상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지만 안압 측정만으로는 녹내장의 유무를 감별하기 어려운 이유가 이것입니다.

    녹내장은 대부분 많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환자 자신이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서서히 진행되어 실명에 도달하게 되므로 지속적인 검안과 치료가 필요한 무서운 병입니다.
    시신경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녹내장 치료의 목적은 시신경의 손상을 최대한 방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녹내장은 조기검진과 조기 치료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림1. 안구의 수평단면도]

    안구의 수평단면도: 각막, 슈렘관, 전방, 수정체, 홍채, 모양체, 망막, 시신경유두, 시신경, 초자체


    다음에는 눈의 구조, 녹내장의 종류 및 발생원인, 녹내장의 검사 및 치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눈의 구조와 방수의 순환


    1) 눈의 구조
    사람의 눈은 공막이라고 불리 우는 탄탄한 섬유질로 둥글게 바깥을 둘러싸고 있으며 맨 앞쪽에는 깨끗한 창문에 해당하는 각막이 있어 빛이 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눈의 색깔을 결정짓는 홍채의 가운데 동공이라고 하는 둥근 구멍이 있는데 눈 내부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하며 자동적으로 밝은 곳에서는 동공이 수축되고 어두운 곳에서는 확대되는 사진기의 조리개의 역할을 하여 망막에 초점을 맺게 합니다. 망막의 시세포는 이러한 빛의 상을 감지하고 신경절세포를 통해 시신경을 따라 사람의 뇌 속으로 들어가 망막에 맺혀진 물체의 상을 인식하게 됩니다.
    눈 속에는 각막과 수정체에 영양을 보내기 위해 방수라고 하는 투명한 액체가 끊임없이 생성과 배출되면서 순환되고 있습니다. 방수는 또한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은 너무 말랑말랑하거나 너무 딴딴하게 되지 않도록 하며 정상적인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림2. 방수의 순환]
    방수의 순환(모양체에서 만들어짐)->홍채근부->수정체->동공->홍채->우각-> 슈렘관을 거쳐 배출 



    2) 방수의 순환

    방수는 눈 속의 모양체라는 곳에서 만들어지며, 각막과 홍채가 만나서 이루는 우각에 있는 배출구를 통해 눈 밖으로 흘러 나갑니다. 방수의 생성은 일정하게 지속되는데 배출의 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압력이 올라가서 안압이 높아지게 됩니다. 정상인의 안압은 10~21mmhg 이며, 안압의 증가는 망막의 시신경 섬유층에 부담이 가게 되어 시신경 및 시신경유두부에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시야, 시력, 색각 등의 시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녹내장입니다. 다른 많은 병과는 달리 녹내장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시기능은 대부분의 경우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병이 진행되면, 시야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점점 확장되며 결국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더 진행되면 실명상태가 됩니다.



    3) 건강한 눈이란?
    정상적인 눈이라는 것은 1. 시력, 2. 색각, 3. 시야, 3가지의 정상적인 시기능을 갖춘 눈을 말합니다. 즉, 작은것과 멀리 있는 것들이 잘 보이고, 색을 분간할 수 있으며, 넓은 시야를 갖고 있다는 3가지 요소가 합쳐져서 건강한 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좋지 않은 눈이란 근시와 원시가 대표적인 것이고 색맹과 시야가 좁아진 경우가 해당됩니다. 정상적인 시야라고 하는 것은 한쪽 눈을 감고 정면을 향한 상태에서 한쪽 손을 옆으로 뻗어 손끝과 콧등이 보이는 경우입니다. 녹내장은 시야가 좁아지는 병입니다. 이병은 급성인 경우는 쉽게 자각을 할 수 있으나 만성인 경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쉽게 발견하기 힘든 병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운전할 경우 스피드가 빠르면 빠를수록 운전자의 시야는 좁아진다는 것은 흔히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운전자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주의해서 보는 것은 정면뿐이므로 시야의 중심에 있는 것만 잘 보인다면 주위는 신경을 안 쓰기 때문입니다. 또 녹내장은 꽤 진행된 말기까지 중심시야는 없어지지 않으며 중심시력도 저하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녹내장에서 볼 수 있는 시야의 협착은 상당히 진행 될 때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녹내장에 걸리기 쉬운 연령, 즉 40세가 넘으면 1년에 한 번쯤은 정기적인 안과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되면 약물이나 수술에 의한 안압의 조절이 가능하며 따라서 시야결손의 진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녹내장의 증상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몸의 창이기도 합니다. 몸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눈도 피곤하고, 눈의 상태가 좋지 못할 때에는 몸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녹내장의 자각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시력이 저하된 것 같은 느낌이 있다.
    2. 머리가 무겁거나 아프다(두통)
    3. 기분이 안 좋고, 오심 및 구토증세가 있다.
    4. 어깨가 결린다.
    5. 불빛을 보면 그 주위에 무지개 비슷한 것이 보인다.
    6. 눈이 무겁고 피곤을 느끼기 쉽다.
    7. 눈이 아프다.
    8.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있다(이물감)
    9. 눈물이 흐른다.
    이상과 같은 자각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될 수 있는 데로 빨리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각증상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어서, 녹내장의 경우 자각증상이 없는 사람은 3명중 1명 정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발견이 늦어지기 쉽고, 발견했을 때에는 너무 늦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로 녹내장의 원인은 불명이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발병의 요인을 갖고 있습니다.
    1. 안압이 높은 사람
    2. 부모, 형제 중에 녹내장 환자가 있는 사람
    3. 연령이 40세 이상인 사람
    4. 당뇨병인 사람
    5. 근시인 사람은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은 녹내장의 조기발견을 위해, 검사를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3. 녹내장의 종류와 발생원인


    녹내장에는 급속히 발생하는 급성형과 천천히 발생하는 만성형의 2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1)급성녹내장
    급격하게 방수의 배출구가 막혀버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배출구는 각막과 홍채가 이루는 작은 틈(전방각)에 있으며, 이 전방각은 체질적으로 좁은 사람(폐쇄각)이 있고,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부풀거나 앞으로 이동하면서 그 틈이 좁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심한 안구의 통증, 두통을 호소하면서 시력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므로 즉시 수술 등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2)만성녹내장
    방수의 출구가 좁지 않은데도(개방각) 방수의 순환을 막히는 경우로 안압이 상승하지만 자각증상은 그다지 심하지 않습니다. 배출로의 기능자체가 좋지 않아, 눈 밖으로 방수가 충분히 유출되지 않는 것이 이 만성형의 특징이지만 왜 배출로의 기능이 좋지 않은지 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릅니다. 이 병은 중년을 지나서 조금씩 진행되기 때문에 시력저하와 시야결손이 발생하고 나서야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녹내장의 검사


    1) 안압측정
    녹내장을 진단하는 경우에는 안압상승이 있는가를 관찰하는 것이 큰 요소가 됩니다.
    안압을 측정하는 기구로는 함입안압계(쉬오츠안압계), 압평안압계(골드만안압계) 및 공기안압계가 있습니다. 안압의 정상치는 앞서 말씀 드린대로 10∼21mmHg이며 평균 15mmHg전후입니다. 그런데 안압이 그 이상 높아지면 녹내장이 될 위험성이 높아지며 안압이 높아질수록 녹내장의 위험성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안압은 하루에도 변화가 많으며(일차변동) 또는 계절마다 다릅니다. 또한 녹내장이 있는 경우에는 일차변동의 폭이 커집니다. 그러므로 안압측정은 1일에 수회를 재기도하며 또 며칠에 걸쳐서 반복 검사할 필요가 있으며, 더욱이 녹내장의 치료효과를 조사한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 고안압증, 녹내장, 정상안압 녹내장
    안압치는 진단에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이것만으로 녹내장이라고 진단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 고안압증
    안압만이 21mmHg 이상을 나타내며, 시신경 변화와 시기능 장애를 나타내지 않은 질환을 말하는데, 이 같은 환자 중 1∼2%가 매년 녹내장으로 이행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나. 녹내장
    안압이 높고 시신경 장애와 시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병입니다. 보통 녹내장이라고 진단된 대부분의 사람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다. 정상안압 녹내장
    안압만이 21mmHg 이내의 정상범위이지만 시신경과 시야의 상태가 녹내장 환자와 똑같은 상태를 나타내는 경우로 우리나라 등 동양인에 많이 분포합니다.
    이상과 같이 안압측정은 고안압증과 녹내장의 진단 및 치료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2) 시신경 검사
    인체의 모세혈관을 수술 없이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눈뿐입니다. 따라서 고혈압, 당뇨병 등의 혈관성 병변의 진단에 안저 검사는 필수적입니다. 녹내장에서도 시신경 유두의 관찰은 필수적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방수의 배출에 이상이 생기면 안구내의 압력이 올라가서 시신경유두가 후방으로 압박되어 형태가 변하고 함몰이 발생됩니다. 녹내장이 진행됨에 따라 유두의 함몰부분이 압박되어 형태가 변하고 함몰이 발생됩니다. 녹내장이 진행됨에 따라 유두의 함몰부분이 확대되며 그 부분의 창백 정도도 또한 확대되어 갑니다. 따라서 시신경의 상태 등을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검안경, 사진촬영 그리고 컴퓨터 분석을 통해 검사 할 수 있습니다.

    [그림3. 정상시신경 모양]
    정상시신경모양 사진이미지

    [그림4. 녹내장성 시신경 변화]
    녹내장성 시신경 변화 사진이미지

    3) 시야검사
    시야검사는 한쪽 눈으로 중앙의 점을 보는 경우 그 눈이 여러 가지 크기의 표시 및 빛에 반응하는 감도와 그 넓이의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이것을 조사하는 검사는 2가지가 있습니다.


    가.골드만 시야계

    먼저 한쪽 눈을 막고 머리를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주시점을 주시하면서 볼 수 있는 범위를 각도로서 나타냅니다. 측정을 할 경우 검사자는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시표를 여기저기에서 나타나도록 하여 환자가 그것을 볼 수 있는 범위를 조사합니다. 보통 큰 시표에서 작은 시표의 순으로 검사를 합니다.

    나. 자동 시야계

    검사방법은 환자의 중앙의 주시점을 주시할 때 다수의 측정점의 실표를 움직이지 않고 , 빛의 강도를 변화시켜서 환자 앞에 나타나면, 환자가 보일 경우에는 스위치를 눌러서 알립니다. 이것을 컴퓨터로 자동 분석하여 망막의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감도를 표시해 주는 기계입니다. 초기 녹내장에서 중심부의 시야결손(안점)을 거출하는 데에는 자동시야계가 편리하겠지만, 진행된 녹내장인 경우의 주변부 시야검사에는 골드만 시야계가 유리합니다. ■ 시야협착
    물건을 볼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지는 상태로서 시야 결손이라고도 합니다. 정상인의 시야는 눈과 목을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좌우 약 200도 정도 범위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녹내장에 의하여 시야 협착이 생기면, 그 결과 초기에는 중심부에 가까운 것은 정확하게 보이던 것이 조금 희미하게 보인다던지, 더 나아가서는 조금 보이는 것이 완전히 볼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이 보이지 않는 부분, 즉 암점을 그냥 두면 점점 진행되어 결국에는 중심시력 역시 나빠지면서 실명에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이 3가지 검사의 정기적인 실시에 의해 녹내장의 조기발견이 가능하며 그의 진행을 판정, 더 이상의 시신경 이상으로 인한 시야장애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5. 녹내장의 치료


    ① 점안액, ② 내복약, ③ 수술
    녹내장은 점안약과 내복약으로 안압을 낮추며, 필요하다면 수술을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은 점안약과 내복약에 의한 방법입니다. 점안약 만으로 안압이 조절되지 않을 때에는 먹는 약을 첨가합니다.
    수술에는 크게 나누어서 방수의 배출을 촉진케 하는 방법과 방수의 생산을 억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레이저에 의한 수술도 이용되고 있어서 녹내장의 치료방법은 과거에 비하여 많음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녹내장을 완치하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며 고혈압과 당뇨병의 경우처럼 일생동안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를 해서 증상이 일단 안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완쾌된 것은 아니며, 치료를 중지하면 다시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의사의 정기진단을 받고, 그 지시에 따라 자신의 병에 대해서 잘 이해하여, 자기 스스로 병을 관리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1) 치료
    ※ 급성인 경우 약제로 안압을 낮추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레이저 광선치료나 수술을 받습니다. 이것  은 강한 구토가 따르기 때문에 치료는 일초라도 빨리 하는 것이 좋으며 진단은 비교적 쉽습니다. 또, 예방적으로 다른 눈도 수술을 시행합니다.
    ※ 만성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정기적인 안압측정과 그 외의 검사를 받으며 약물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 급성, 만성 어느 쪽이던 간에 한 평생 녹내장의 특성을 이해하여 잘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반적인 주의 사항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시되 지나치게 병에 대해 신경이 예민하게 되지 않게 하시고 약물치료를 계속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의사의 지시대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안압측정을 받기 바랍니다. 증상이 없다고 치료를 게을리 하여서는 안됩니다.
    2. 안약에 따라 1일 4?5회 점안하는 약, 1일 1-2회의 약도 있지만 의사의 지시에 따르고 정해진 횟수와 시간에 점안, 약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3. 다량의 물, 커피, 차 등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마십시오
    4. 담배는 적게 피우도록 노력하십시오.
    5. 어두운 곳에서 너무 오랜 시간 영화감상, TV시청, 독서를 하는 것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6. 될 수 있는 대로, 목이 편한 복장을 하시기 바랍니다.
    7. 기분은 언제나 편안하며, 유쾌하게 가지십시오. 그밖에 생활하면서 특별히 주의할 사항은 없으며 또 눈을 적당히 사용한다면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 문     의 : ☎ 032-340-2125
     

    의료진 소개

    • 이 름 : 강남여 교수
    • 전문분야 : 사시,소아안과,백내장,녹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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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 김은철 교수
    • 전문분야 : 각막, 전안부, 백내장, 녹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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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 홍승우 교수
    • 전문분야 : 녹내장, 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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