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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클리닉이란 수부와 전완부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과 손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정형외과 클리닉이며, 사지재건이란 사지가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기형내지 변형이 발생되어 정상적인 관절기능을 유지할 수 없을 때 수술적 방법으로 그 기능을 다시 회복시키는 수술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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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지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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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로 인한 상,하지의 손상이나 당뇨, 혈관질환,악성종양 등으로 발생되는 조직결손을 기능적, 미용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피판술이나 유리피판술이 사용됩니다
- 피판술 : 넓은 부위에 흉을 남길 경우 흉터를 잘라낸 후 옆의 피부를 잘라내 당겨 와서 흉터부위를 덮어주는 방법입니다.
- 유리피판술 : 흉터부위의 피부에 국한하지 않고, 옷 등으로가려지는 피부를 혈관이 나 뿌리까지 잘라내 흉터부위를 덮어주는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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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절종(Gang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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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결절종은 손과 손목에 자라는 흔히 종물(덩어리)입니다. 낭종(물주머니)은 대개 손목의 뒤쪽, 손목의 손바닥쪽, 손가락 끝마디(점액성 낭종)에 생깁니다. 결절종은 보통 관절이나 힘줄 막 인접한데서 생겨나는데, 특별한 원인은 없습니다. 이 낭종은 특히 처음 생길 때나 계속적으로, 심하게 손을 사용한 후에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증상

종양의 특이 증상은 만져지는 물렁한 덩어리 이외에는 없는 것이 보통이나, 덩어리가 손가락으로 가는 신경이나 혈관을 눌러서 통증이나, 감각 둔화, 근력 약화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덩어리가 만져지기 전에 압통(눌러서 아픈 것)이나 손가락 운동시 불쾌감을 먼저 느낄 수도 있다.
- 원인 : 정확한 발생 원인은 모르며 관절낭의 점액성 변성으로 낭종을 형성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환자의 약 10%에서는 외상과 관련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진단 : 단순 방사선촬영과 초음파 촬영으로 어떤 종류의 종양인지 알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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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 경과 관찰하기 - 환자의 약 40%에서 저절로 없어지므로 가능한 한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추후 경과를 관찰하도록 합니다.
▶ 비수술적 방법 - 눌러서 터뜨리거나 주사기를 사용한 흡인술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진단이 동시에 내려지며 간단하게 시행될수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뽑아진 내용물은 끈적한 젤상태의 액체로 관절액과 그 성분이 유사합 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재발율이 약 50%로 높은 편입니다.
▶ 수술적 방법 - 낭종과 그 밑에 있는 관절낭과 통하는 관, 관절낭의 일부 또는 건초의 일부를 포함해서 완전히 제거해 주는 방법으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그러나 역시 결절종은 재발이 잘되는 종양입니다.
▶ 수술적 절제후에는 경우에 따라 2~3주간 부목을 대어 손목 부위의 운동을 제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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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 및 예후 : 환자의 약 40%에서 저절로 없어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절 종은 재발이 잘되는 종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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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근관 증후군 (Capal Tunnel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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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이 질환은 반복되는 손목의 사용으로 손목인대가 두꺼워 지거나, 임신 또는 내분비 질환 등으로 갑작스런 체중의 증가나 붓기로 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손목 터널이 상대적으로 좁아져서 이 터널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인대사이에서 압박을 받아 생깁니다. |

- 증상 : 손이 마비가 되는 것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대개 검지와 중지가 가장 흔히 침범 되지만,감각 이상은 손 전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최근에 시작되었다면 손에 무감각과 타는듯한 통증을 느껴 깨어났는데 손을 움직이고 주무르면 나아지는 증세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
| 증상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손과 손목을 일정한 위치로 반복적으로 계속 활동한 후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근 관 증후군은 병뚜껑을 열고, 열쇠를 돌리거나 바느질 같은 정교한 동작을 하기 어렵게 됩니다. 물건을 세게 잡을 수 없어 물건을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으며, 말기에는 저린감이 지속됩니다. 팔, 어깨 때로는 목까지 통증이 오며 저녁에는 통증이 심하여 잠을 깨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는 손바닥 엄지와 손목 사이 볼록한 부분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
- 원인 : 컴퓨터 작업 등 계속되는 작업 등으로 손가락을 구부리는 근육에 비특이성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힘줄과 신경을 싸고 있는 막인 건초와 신경초가 두꺼워져서 그 부위를 지나는 힘줄과 신경의 운동을 제한하게 되면서 수근관 증후군이 발병하는 것입니다.
이외에 신장 질환 또는 비만, 당뇨, 외상성, 류머티즘 관절염, 종양, 임신 및 감염증에 의해서도 수근관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즉 어떤 원인이든지 정중신경에 비정상적인 압박이 가해지면 통증, 저림, 무지구근의 위축 등의 수근관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 진단 :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해서 타진기로 손목을 손바닥쪽으로 타진하고 눈높이에서 손등을 서로 대고 손목을 90도로 꺽은 자세에서 1분간 그 자세를 유지할 경우 손가락으로 저림증이 유발될 때 의심할 수 있으며, 단순방사선 검사와 근전도 및 신경전도 검사를 통해 손목 부위에 신경의 이상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
| - 빈도 : 남녀에서 모두 발생하나 주로 여성에 많고 29-62세 사이에 잘 생깁니다. 손가락이나 팔목을 많이 사용하는 키보드 사용자, 공장노동자, 타이피스트,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음악가, 이발사, 운전사 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측성이지만 대부분 많이 쓰는 쪽 손에 나타나며 임신여성의 20%는 체액의 정체가 수근관의 부종을 야기하여 정중신경을 압박하므로 이 증후군을 경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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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 심하지 않은 경우는 진통 소염제를 복용하고 수근관내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주입합니다. 그렇게 해도 좋아지지 않을 경우에는 손목터널을 형성하는 덮개에 해당하는 인대를 절단하는 방법으로 손바닥에서 1½인치 정도 절개하여 수술을 합니다. 증상은 금방 좋아지고 3-5일후 회복이 됩니다. 4주간은 무리한 일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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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상골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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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및 증상
-주로 넘어질때 팔꿈치를 뻗으면서 손목을 뒤로 젖혔을 경우에 손목관절 속의 8개의 뼈중 주상골의 골절이 흔히 일어납니다
-엄지손가락을 폈을때 움푹 파이는 곳에 국한되어 통증을 느낍니다.
치료 : 주상골 골절시 혈액순환이 좋지않기 때문에 골절이 잘 치료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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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팔꿈치터널 증후군(Cubital Tunnel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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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꿈치의 척골신경이 압박을 받았을때 발생할수 있는 증상들을 통틀어서 부르는것입니다. |

* 팔꿈치를 부딪치면 짜릿한 것은 주관혈관으로 척골신경이 지나가기때문입니다. |
증상
-약지나 새끼손가락이 무감각하거나 따끔거립니다.
-손가락이나 손의 근력이 상실됩니다.
-손가락을 곧게 펼 수 없습니다.
-팔꿈치가 닿을때 날카롭고 갑작스런 통증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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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증후를 유발하는 동작을 중단합니다
splint(부목)착용 및 소염제를 복용합니다.
수술적치료: 직접적인 신경압박을 해소하기 위하여 새로운 터널을 만들어주거나 신경을 누르는 뼈를 절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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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골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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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수염은 쉽게 말하여 뼈에 감염이 생긴 것입니다. |

원인 : 찰과상이나 종기, 여드름 등에 의해서 균이 피를 통해 뼈에 전파되거나, 그 외에 개방성골절(교통사고시), 관통상, 수술 등의 외부접촉, 주위조직 감염으로부터 전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증상 : 특징적인 증상은 장관골 부위에 극심하고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면서 압통,발열,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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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반드시 조기치료가 중요하며, 병의 치료가 미진한 경우 만성 질환으로 수십년간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피부암, 병적골절, 절단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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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교수 : 김형민 교수,박일중 교수
- 문 의 : ☎ 032-340-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