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 풍성한 가을 만들기
부천성모, 의료봉사 및 농촌지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지난 7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 2리에서 바쁜 가을철을 맞아 농촌의 일손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손 돕기는 지난 2008년 묵안 2리와 맺은 ‘1사 1촌’ 협약에 따른 것으로서, 자매결연 이후 두 번째로 함께한 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김형민 병원장과 강병옥 마을대표를 비롯한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바쁜 일과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내과, 정형외과)를 제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형민 병원장은 “평소 해보지 못한 서툰 농촌일에 몸은 고단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이런 교류가 한두 번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병옥 마을 대표는 “바쁜 시간을 쪼개어 무료 진료와 일손을 거들어 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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